일상/나의 하루

천국길로에 배웅..

Forever(2) 2009. 8. 3. 07:14

 

 

교구에 박춘영 권사의 시부께서 돌아가셨어요.

위로예배, 발인예배 다녀오느라고

조금 바빴네요..

 

이 세상에서의 모든 수고를 끝내고

저 천국에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영원히 안식하며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