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2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만드신 바’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아직 완성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즉 우리는 ‘완성되어 가
는 작품’이다. 하나님은 평생에 결쳐 우리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고 빚으신다. 따라서 성공의 열쇠는
‘완성’을 향해 성장해 가는 동안에 과거나 현재의 상태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삶을 다스리시
고 위대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니 고개를 높이 들라. 심지어 다른 모든 사람이 우리를 거부해도 하나님이 우
리 앞에서 그 전능하신 팔을 넓게 펴고 계심을 명심하라. 우리가 깨닫든 그렇지 않든간에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대한 작품으로 만들어 가신다.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때조차 과거보다 얼마나 발전했는지 생각하며 하나
님께 감사하라.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 4:18
적용
우리는 모두 도전과 시련을 겪는다. 그래서 때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구겨지고 더러워진 지폐가 된 느낌이 들기
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구겨져도 지폐에 여전히 가치가 있듯이 당신의 가치는 결코 낮아지는 법이 없다. 하나님이
당신 삶에 불어넣으신 내재 가치가 보이는가? 그렇다면 보이는 대로 글로 표현해 보라.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가 다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리심을 압니다. 모두 저를 거부할 때도 하나님이 두 팔을 벌리고 제 앞에 계심
을 늘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한 자아상이 최고의 태도입니다.
오늘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내 태도에 ‘열등감’은 출입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