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6 <축복할 수 있는 것도 복이다>
*능력껏 베푸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아끼지 않으신다*
남에게 베푸는 삶은 심오한 영적 원칙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돈이나 시간, 재능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땅에 씨앗을 뿌려 큰 수확을 얻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정하신 법을 지키시는 분이므로
씨를 뿌리지 않고는 누구도 수확을 바랄 수 없다. 베풀 것이 별로 없어도 능력껏 베푸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아끼
지 않으신다. 우리가 남에게 베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대로 갚아 주신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베풀기 전까지는 오늘을 온전히 산 것이 아니다- 존 번연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서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19:17
적용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의 필요를 채워 주셨는지 써 보라. 지난 세월 하나님이 당신에게 부어 주신 복을 구체적으로
써 보라. 받은 복에 감사하여 남에게 베풀 기회를 열어 달라고 기도하라.
기도
지난 세월 동안 주님은 제게 한없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제 제게도 베풀 기회를 주십시오.
후하고 자비롭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람들의 어려움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의 마음으로 베풀고 섬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제 손과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위대한 사람은 베푸는 사람입니다.
나는 남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베풀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나는 지혜로 하루를 가득 채울 것입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오늘 내 생각에 “낙심”은 출입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