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글/마음판에 새기기

[스크랩] 2-6 <축복할 수 있는 것도 복이다>

Forever(2) 2013. 6. 6. 11:04

 


*능력껏 베푸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아끼지 않으신다*

 


남에게 베푸는 삶은 심오한 영적 원칙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돈이나 시간, 재능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땅에 씨앗을 뿌려 큰 수확을 얻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정하신 법을 지키시는 분이므로

 

씨를 뿌리지 않고는 누구도 수확을 바랄 수 없다. 베풀 것이 별로 없어도 능력껏 베푸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아끼

 

지 않으신다.  우리가 남에게 베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대로 갚아 주신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베풀기 전까지는 오늘을 온전히 산 것이 아니다- 존 번연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서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19:17


 

 

적용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의 필요를 채워 주셨는지 써 보라. 지난 세월 하나님이 당신에게 부어 주신 복을 구체적으로

 

 써 보라. 받은 복에 감사하여 남에게 베풀 기회를 열어 달라고 기도하라.


 

기도


지난 세월 동안 주님은 제게 한없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제 제게도 베풀 기회를 주십시오.

 

후하고 자비롭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람들의 어려움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의 마음으로 베풀고 섬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제 손과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위대한 사람은 베푸는 사람입니다.

나는 남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베풀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나는 지혜로 하루를 가득 채울 것입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오늘 내 생각에 “낙심”은 출입을 금합니다!


출처 : 예담할렐루야
글쓴이 : 옥합깬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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