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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or 상수리..?
때를 기다려 알맹이가 영글면
다람쥐 먹이도 되고, 사람들이 주워다가
묵을 만들어 먹기도 하죠. ㅋ
원적산엔 다람쥐, 청설모들이 많은데..
내려오는 길에 한마리 보구선
카메라에 담으려고 하니까 쪼르르 도망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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