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 2함대 소속 336호정이랍니다..
우리 아들 민우는 335호정을 탑니다..
이거 보면서 아들 생각 간절했거든요..
근데, 저는 마음이 평안합니다.
우리 주님이 늘 함께 하시니까요.
아들의 선임 중에 예수 믿는 장병이 많아서
주일이면 열 명 이상이 둘러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신학을 하다가 군대 온 선임도 있고,
예배 진행하고 기타치며 찬양 부르고...
넘 좋아요.. 다 주님의 은혜랍니다.
부대로 귀항하면 해군 평택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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