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한가족 언약식(알곡 페스티벌)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2015년 후반기 알곡이 되신
성도들을 축복하는 주안 한가족 언약식 예배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김성겸 목사님의 "천국 백성이 되었노라" 설교 말씀을 통해
알곡이 되신 성도님들과 은혜의 시간을 갖고
2부 순서로 주안 한가족 언약식이 있었다.
2015년 후반기 알곡이 되신 총 480명이
주승중 목사님의 예식사로
하나님께 헌신과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교역자님들께서 알곡이 되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께
안수기도와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 주셨다.
마지막으로 주승중 목사님의 환영의 인사와
모든 성도의 평화의 인사와
주승중 위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알곡이 되신 480명의 모든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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