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디 수자의 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라는 구절 아래로 밑줄이 그이고,
“글 속에 당신이 잃어버린 글이 있다”는 내레이션이 삽입됐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최선을 다해 다시 시작해보자는 뜻의
‘생각의 움직임’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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