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풀꽃 하나라도 주님이 허락지 않으셨다면
감상할 수 없겠지요.
작은 풀꽃 하나에도 우리 주님이 생명을 주셨지요.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햇빛을 비춰 주시고,
자라게 하시어
우리는 아무런 값도 치루지 않고
이 아름다운 정원에 초대되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마음껏 보고 만지고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나에게 허락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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