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한분 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날 울며 고백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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