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주님은.. 모든만물을 지으심

낙우송

Forever(2) 2009. 7. 13. 06:44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에 갔어요..

 

물 속에서 사는 나무랍니다.

 

원래 나무는 물 속에서 살 수가 없다죠..?

뿌리가 썩을 텐데...

 

그런데 이 나무는 물 속에서 살고 있어요..

 

나무의 이름은 낙우송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