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에 갔어요..
물 속에서 사는 나무랍니다.
원래 나무는 물 속에서 살 수가 없다죠..?
뿌리가 썩을 텐데...
그런데 이 나무는 물 속에서 살고 있어요..
나무의 이름은 낙우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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