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글/마음판에 새기기

내 작은 것을 드려서...

Forever(2) 2009. 7. 13. 07:02

09년 7월 13일9월) 새벽예배

말씀 : 요한복음 6:1~15

제목 : 오천명을 먹이시다

 

가지는 것도 믿음생활이고 버리는 것도 믿음생활입니다.

영적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세상것을 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상것을 많이 버리고, 주님께 많이 받아 가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필요하고 요구가 있으면 주님을 찾는다.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신다.

에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빌립은 문제의 대답이 돈이었다.

주님이 옆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200데나리온의 돈이 필요) 물질이 있어야 그들을 먹일 수 있다고 대답함.

 

주께서 하실 것이다 - 이것이 믿음의 고백이다.

문제가 생겼는데(모든 일에) "어떻게 해야겠느냐?" 고 물으실 때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하고 대답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주께서 하실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이는 주님을 생각했다

어린아이는 자기가 가져온 도시락(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덩이)을 주님께 드렸다.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이 염려되고, 주님을 걱정하고, 주님이 시장하지 않으실까, 주님을 생각했다.

 

축사하심 - 복을 빌어 주셨다

주님께 드리고 헌신할 때 우리의 삶 속에서도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난다.

내 작은 것을 드려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드리는 일  =  내 일

축사하시는 일 = 주님의 일

드리지도 않고 축사하시라고 강요하는 우리...

받는 것도 복이지만 드리는 것도 복이다.

아이는 주님께 드렸고 다른이들은 받으려 모여든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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