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중대 5소대원들과 함께
병기를 수령하기 위해 서 있죠
전투 수영 훈련
09년 1월 1일 새해 아침 아들이 세배를 하네요
지난 설에 외박 나왔어요
집에서... 귀대하려고 준비하고 나서
이제 6개월차인 신병이지만 며칠 있으면 휴가를 나온다고 하네요.
엄마라면 다 그렇겠지만
저는 우리 아들이 무척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늘 기도합니다.
울 아들도 항상 무시로 기도한다고 하면서
집에 전화할 때면 기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포켓성경을 보내 줘야겠어요..
같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상 >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함께.. (0) | 2009.07.07 |
---|---|
휴가 나온 아들 민우.. (0) | 2009.06.11 |
참수리 고속정과 윤영하호 (0) | 2009.06.07 |
충무공 이순신함과 문무대왕함 (0) | 2009.06.07 |
사랑하는 아들이 첫휴가를 나왔다. (0) | 200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