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My Family

대한민국 해군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Forever(2) 2009. 5. 23. 18:00

 

 5중대 5소대원들과 함께

 병기를 수령하기 위해 서 있죠

 전투 수영 훈련

 09년 1월 1일 새해 아침 아들이 세배를 하네요

 지난 설에 외박 나왔어요

 집에서...    귀대하려고 준비하고 나서

 

이제 6개월차인 신병이지만 며칠 있으면 휴가를 나온다고 하네요.

엄마라면 다 그렇겠지만

저는 우리 아들이 무척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늘 기도합니다.

울 아들도 항상 무시로 기도한다고 하면서

집에 전화할 때면 기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포켓성경을 보내 줘야겠어요..

같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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