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병 308기 수료 기념
아들 민우가 6개월만에 휴가를 나왔다.
반가움의 포옹을 하고, 등을 토닥여 주고,
에구, 무지 반갑다.
NLL이 어쩌구 저쩌구...
휴가 취소.. 외박 취소..
그러던 중 나왔으니 정말 기쁘다.
일주일간 나와 씨름하겠지...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들의 모습을
빨리 보게 해 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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