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My Family

사랑하는 아들이 첫휴가를 나왔다.

Forever(2) 2009. 6. 6. 16:54

 

                                                                             통신병 308기 수료 기념

 

아들 민우가 6개월만에 휴가를 나왔다.

반가움의 포옹을 하고, 등을 토닥여 주고,

 

에구,    무지 반갑다.

NLL이 어쩌구 저쩌구...

휴가 취소..  외박 취소..

그러던 중 나왔으니 정말 기쁘다.

일주일간 나와 씨름하겠지...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들의 모습을

빨리 보게 해 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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