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1. 나무는 많은데 쓸만한 종이가 없다 - 원목 보유량 세계1위.. 2. 기름은 많은데 쓸만한 기름이 없다 - 기름 보유량 세계1위.. 정유가 잘 안 돼서... 3. 땅은 넓은데, 쓸만한 땅이 없다.. 같은 나라 안의 시차가 11시간이나 난다..... < 한국과의 국토 크기 비율 > 러시아에 가면 3대 기적이 있..

어쩌다 오는 문자 '대출해준다' 아니면 '대리운전' 오늘은 이런것이 왔다... ........................................................................................................ 구런데, 오늘 요런 문자 왔다.. 농협본점에 물어봤다... 이런거 보냈냐고... 절대없습니다. 그건 사기입니다... 물어보나마나 사기인 ..

진흙구이 드시려면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바로 드실 수 있어요^^ 내가 완전 좋아하는 깨끗한 백김치 - - - ㅋ 살짝 배를 가르면 요런 견과류와 밥으로 꽉 차있는 모습을 - - - - 견과류 뿐만 아니라- 계피.또 이름은 까먹었지만 여러 한방재료들이 - 인삼도 콕 박혀있구요-ㅎ 맛있는 찰..

백운역 현대아파트 부근.. 부평구 산곡3동 370-383번지 전화 - 502-0633 점심시간 전화예약 하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3명 중 한 명은 암(癌)에 걸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성인에서 고혈압 유병률이 33%쯤 되 니 발생 비율로 치면 암이나 고혈압이나 별반 다를 게 없는 셈이 됐다. 바야흐로 암·만성질환 동거 시 대다. 암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질병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환경의 반영물..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아프지를 말아야 하는데 우리의 몸은 참 예민합니다. 평소 고혈압과 만성 두통으로 고생하는 필자입니다. 날씨까지 비가 오고 습해서 그런지 갑자기 면역력이 약해져 편도선이 붓는 겁니다. 온몸에 힘이 없고 몸살처럼 온몸이 쑤시는군요. 밥도 잘 못 먹고 어지럽기까지 하는 겁..

물에다 밥을 말아 먹으면, 위에다 기름을 붓는 겁니다.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거나 마땅한 반찬이 없어, 흔히들 물에 밥을 말아 먹습니다. 특히 가정주부들이 점심때, 혼자 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자의 아내도 가끔 물에 밥을 말아 먹는것을 보고 가슴이 아픕니다. 먹는 본인은 시장기..

날씨가 여름이지만 계속되는 비와 더위로 집안에 습기가 많이 찹니다. 필자의 집안에서도 붙밭이장에 있는 겨울 옷들이 눅눅한 겁니다. 제습제를 넣어 놨지만, 습기를 완벽하게 잡지를 못하는군요. 오늘도 날씨가 안 좋았지만 겨울옷을 통풍 좀 하려고 겨울옷을 꺼냈습니다. 그냥 이대로 방치를 하게 ..

부부가 살아가면서 서로 말도 안 하고 꼭 필요한 말만 하면 어떻게 살까요? 모르는 사람이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을 하였으면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요즘 보면 무늬만 부부인 사람들이 많이 늘어갑니다. 부부는 같이 배려를 해주고 사랑을 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겁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